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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중심잡기 - 회사의 발전을 막는 시스템 : 권한은 없고, 책임만 있다.

Work to Enjoy

by WORK & ENJOY SMARTER 2021. 2. 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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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대부분은 자신이 하는 업무에 대한 승인권자를 필요로 합니다.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자신의 업무진행에 대한 인정을 요청함과 동시에,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상급자와의 책임을 연대하는 것이 되겠지요.

 

따라서, 그 책임을 함께 하는 사람들은 책임에 대한 무게를 알기 때문에, 관련건에 대한 명확한 정리를 필요로 합니다. 즉, 이러한 시스템이 잘 돌아가려면, 책임을 함께 하는 사람들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상급직원의 경우, 결과에 대하여 책임의 대부분을 지게 되므로, 업무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업무를 진행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항상 그 업무의 결과가 잘못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충분히 예측했던 일이면 좋겠습니다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지요. 그 때, 책임을 함께 하자고 했던 믿었던 상급자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사람의 일이면 실수는 발생할 수 있고, 그것을 고쳐가는 과정에서 직원과 조직의 발전이 이뤄집니다."

 

실수가 발생하면,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이 뭘까요?

- 실수를 한 것을 무마할 방법일까요?

- 실수를 한 것에 대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는 것일까요?

 

실수가 발생하면, 그 실수를 발생시켰던 원인을 찾고, 그것에 대해 다음에 유사한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그러려면, 실수를 한 것에 대해 서로 무엇때문에 그랬는지 확인을 해야합니다.

- 지침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어려운 계산이 들어있거나 혼동이 쉬운 조건이 들어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실수의 발생원인을 꼼꼼하지 못함에서 찾아 동료직원을 비난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되면, 그 직원은 다음부터 여러분을 믿지 않습니다.  또한, 여기서 조심해야할 점은 "상급자인 내가 책임을 다 질테니 너는 나한테 꾸중을 들어 마땅하다"라는 생각이 그것입니다. 정상적인 직원이라면, 업무의 실수를 인지하는 순간 하급직원은 자신이 잘못한 것으로 생각하고 충분히 반성을 하고 각성을 합니다. 여기서 윗사람이 뭐라고 하면, 거기서 반발이 시작됩니다.

 

하급직원에게 이 업무는 자신의 업무라는 것을 분명히 인지시키면서, 앞으로 동일한 경우나 유사한 경우에 어떻게 처리하자고 하는 가이드까지 이뤄져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는 자세가 되겠지요. 무슨 잘못을 하면, 마치 "한번만 걸려봐"라고 생각하고 살았던 것처럼 몰아치기 시작하면, 향후의 회사발전을 생각하는 도전적인 인재가 아니라, 실수나 안하고 오늘 하루를 무사히 보내면 성공적인 회사생활을 한 것 처럼 느끼는 둔재를 키우는 것이 되는 것이지요.

책임에 비해 권한이 너무 많나요? 컴퓨터 사양에 맞는 일인가요?

본 블로그의 일러스트는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로 그렸습니다.

 

언제까지 그 일을 붙잡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언제까지 하급직원이 업무의 책임을 당신에게 돌려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시간이 흐르면, 하급직원이 상급직원이 되고, 당신의 자리에 올라와야 합니다.

그 직원이 당신의 자리에 왔을 때, 당신을 정신적 멘토로 기억을 한다면, 당신이 정말 성공적인 회사생활을 한 것이겠지요.

 

그런데, 사실 그러지 못한 사람이 더 많은게 사실입니다.

 

상급자(연장자)의 매너리즘에 빠진 시선과 생각으로 하급자(젊은이)를 가르치려 하지 마세요. 세부업무는 거의 대부분, 아니 거의 전부가 당신보다 나을겁니다. 상급자는 하급직원의 업무에 참견하는 것이 아니라 방법을 조언하는 것이며,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고 그를 위한 방법을 함께 논의하고 모색할 때, 그 동안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길을 개척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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